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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iew article 2016/05/09  
         name          조수연
subject [상상유니브제주] 양양님을 모시고 싶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양양님.
저는 상상프렌즈 제주 7기 활동을 하고 있는 조수연입니다.

우선 상상프렌즈에 대해 설명을 드리면 대학생들의 꿈과 도전을 응원해주는 KT&G 사회공헌사업인 상상유니브라는 대학생 참여형 프로그램 커뮤니티의 운영진 그룹입니다. 저는 제주에서 다른 친구들과 함께 상상프렌즈 제주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현재 저희는 5월29일(일요일) 목표로 하여「Book-ing;새로운 나를 예약하다」라는
테마의 ‘북콘서트’ 를 기획하고 있습니다. 저자를 떠올려보던 중 양양님을 떠올리게 되었고, 모신다는 설레는 마음으로 이렇게 연락을 드리게 되었습니다.

준비하고 있는「Book-ing;‘새로운 나를 예약하다’」의 기본취지는 참여자들이 책으로 자신을 돌이켜보고 표현해봄으로써 현재와 미래를 잇는 방향설정에
작게나마 도움이 되는 시간을 만드는 것에 있습니다.    

세부내용은
첫째, ‘Drawing ; 나를 표현하다’로 오후 3시부터 5시 매 정시마다 책 단락을 읽고 떠오르는 느낌을 자신만의 미술 드로잉으로 표현하는 활동과,
둘째, ‘Playing ; 나를 잠시 잊다’로 오후 6시부터 7시, 양양님의 솔직한 이야기를 담은 노래로 짧은 공연을 구성해 대학생들에게 쉽게 다가가고자 합니다. 지역에서 연습하고 있는 대학생 친구들의 발표 공연도 같이 진행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습니다.셋째, ‘Meeting ; 작가와 대화하다’로 오후 7시부터 양양님과 강연토크 형식으로 ‘일상생활 속 위로’에 대해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작가님의 경험을 바탕으로 담담하게 위로하면서 제주 지역 대학생들과 이야기를 풀어가고자 합니다. 그래서 양양님을 ‘Playing', 'Meeting'프로그램에 초청하여 제주 지역 대학생들과 교감하는 순간을 만들고 싶습니다.

『쓸쓸해서 비슷한 사람』은 구절을 읽으면서도 작가님과 대화하고 있다는 기분이 들고 일상의 소소한 이야기를 통해 독자들과 깊은 공감대를 형성한다는 이야기가 많습니다. 특별한 누군가가 아닌 우리 모두 쓸쓸하기에 비슷한 사람들. 주변의 잘난 사람들 때문에 나는 왜 그들보다 못할까, 마음을 다잡지 못할까로 고민하는 대학생들에게 담담한 위로로 다가올 수 있을 것 같아 작가님을 초청하고 싶습니다. 특별하고 거대한 울림보다는 작지만 소소하게 남을 수 있는 울림으로 제주섬 학생들에게 큰 힘이 되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양양스토리, 페이스북처럼 사람들과도 소소한 이야기를 나누면서 교류하는 양양님을 보며, 제주섬 학생들과도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시간을 만들고 싶습니다. 이번 기회로 제주섬에 있는 대학생들에게 자신이 얼마나 가치 있는 존재인지 생동감을 꼭 느끼게 해주고 싶습니다. 사전 일정이 있으시다면 저희가 일정을 조절하여 운영하려고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꼭 와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작가님께서 풀어내시는 구절들이 현재 대학생들을 둘러싼 취업·진로·인간관계에 대한 고민과 방황 속에서 한번쯤은 자신에 대해 성찰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 믿습니다.

우선 5월29일 스케줄이 가능하신지 궁금합니다. 바로 또 전화연락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제주섬 속에서 불안해하며 저울질’을 하는 제주지역의 20대 친구들 서로가 힘이 되는 그런 시간을 작가님과 함께 하게 되기를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조수연 2016/05/10   

상상프렌즈 제주 대표 ; 김민우 010-3259-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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