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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iew article 2016/02/26  
         name          사람사랑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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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언제나 덕분입니다.

각박한 요즘 덕분에 힘이 납니다.
혼자 밥을 먹거나 걷고 영화를 보고 무엇이든 혼자서 하는 일이 늘어나게 되어가고 타인과의 교류가 희박해 사람을 대하는 일이 힘들어 질 때 양양님의 노래는 오지랖 넓고 장난기 넘치면서도 사려깊은 좋은 친구로 다가와 힘내라며 다독여 주는 것 같습니다.
특히나 '쳐다봐서 미안해요'를 들을 때가 가장 그렇답니다.
나레이션의 어조와 어투가 생각나 양양님의 글을 읽을 때는 바로 옆에서 읽어주듯 나긋나긋한 느낌이 나고 대화 중엔 양양님이라면 이런 때에 어떤 어휘나 어투로 말하실까하며 미소지어집니다.
저에게 양양님은 색연필같은 부드러운 어휘와 수채화물감의 감싸주는 어조, 크레파스의 투박하지만 세심한 어투로 음악이라는 한 폭의 그림을 그리는 화가처럼 보여 음악이 가시적인 것일 수도 있구나 하고 생각합니다.
그래서일까요? 언제나 덕분입니다.
덕분에 이렇게 힘이 나니까요!



추신:저번에 꼭 사야겠어라는 느낌의 에세이를 구매했기에 언젠가 cd와 함께 사인을 받을 기회가 있기를 (소박히?) 바래봅니다.
yangyang 2016/03/06   

어머나, 책과 cd가 포곤한 이불에서 따뜻하겠다, 고맙습니다!^^
뭐니뭐니해도 만나서 손잡고 인사나누고 같이 웃고 하는게 제일이지만
글로나마 노래로나마 나눌 수 있어 천만다행이에요.
알아요? 이렇게 건네준 이야기가 내게도 엄청 힘을 준다는 것!
혼자 보내는 시간들 속에서 우리 이렇게 만나기도 하고 그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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